사진을 찍는다는 것을 곰곰히 생각해 보니...
먼가 창조한다는 것은 맞는것 같은데...
재창조가 맞지?
멋지게 찍힌 테라스도,
멋지게 찍힌 조명도,
멋지게 찍힌 벽화도....
내가 만든건 아니네.....
누구나 거기서는 멋지게 찍는다는
포토포인트라는 것이 있고,
달력사진이란 것도 있다.
그래서 사람을 찍는 건가? 내가 만들 수 없는 거라서?
사람찍기를 좋아라 하지 않는 난??
재창조도 멋진 거야!!! 라고 말하고 있지만
내속에서 꼬물거리는 내 창조물이 보고 싶다.
먼가 창조한다는 것은 맞는것 같은데...
재창조가 맞지?
멋지게 찍힌 테라스도,
멋지게 찍힌 조명도,
멋지게 찍힌 벽화도....
내가 만든건 아니네.....
누구나 거기서는 멋지게 찍는다는
포토포인트라는 것이 있고,
달력사진이란 것도 있다.
그래서 사람을 찍는 건가? 내가 만들 수 없는 거라서?
사람찍기를 좋아라 하지 않는 난??
재창조도 멋진 거야!!! 라고 말하고 있지만
내속에서 꼬물거리는 내 창조물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