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인터넷에서 동숲에 관한 짧은(?)만화를 봤다.
내용은...
한 여자가 동숲을 하다가 엄마에게도 동숲하는 것을 알려드렸다.
여자는 동숲을 점점 하지 않게 되고, 엄마는 계속 동숲을 하셨다..
그런데 엄마가 병을 얻었어 돌아가시고
우연히 다시 동숲을 했더니 엄마에게 무수히 많은 편지가 와있더라...

이거 감동적이었다.
자세한 내용은 직접 서핑해보시라....(나두 돌아다니다 봐서... 정확히 어디서 봤는지 모르겠다...흐...)&

암튼 내가 동숲을 하기 전에는 정말 "음~ 게임이 이런 감동도 주는 구나"했다..
그런데.. 지금 동숲을 해보니...
자꾸 엄마가 편지를 보내신다.
물론 우리 어머니는 NDSL을 모르시고.... 당연히 이건 게임에서 보내는 편지이다. 우리 엄마를 사칭한....

이거참... 난감하네... 그때 그 여자는 진짜 엄마한테서 편지를 받은것일까?.. 내가 낚인건가???
Posted by nikograp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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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9.20 23:03
    저도 그런 이야기를 들었는데 진짜엄마가 열심히 게임에서 뛰어다니면서 얻은 것들을 편지로 보낸것이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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